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문단 편집) ==== [[니드 포 스피드: 쉬프트]] ==== iOS/안드로이드로 출시된 니드 포 스피드로 성향은 시뮬레이션 성격이 조금 있는 아케이드. PSP/피처폰을 제외한 타 기종으로 나온 니드 포 스피드: 시프트 보다는 많이 아케이드한 편이지만,[* PSP/피처폰/iOS&안드로이드 버전은 PC판 대비 많이 아케이드한 게임이다.] 코너를 미칠듯한 속도로 슥슥 달려나갈 수 있는 게임로프트의 아스팔트보다는 많이 하드했다. 결과적으로 대중성 면에서 [[아스팔트 5]]에 치였다. 코스가 반복적이고 상당히 평이하게 디자인되어있다. 슈퍼패미콤 시절의 게임도 아닌데 지형의 고저차도 없이 평면 트랙으로 쫙 밀어버렸고, 도로 폭의 변화도 거의 없다. 조작감은 괜찮은데 코스가 이모양이다 보니 뭔가 묘하게 지루한 면이 있다. 농담이 아니라 전반적인 그래픽은 떨어질지언정 나름 화려한 모습을 보여준 PSP판의 코스가 훨씬 나을정도다. 그래픽은 화려하기 보다는 깔끔하고 단정한 형태로, 특별히 시대에 뒤떨어지는 부분은 없다. 아스팔트의 화려함에 익숙하다면 '심심하다'라고 느낄여지는 있지만, 게임이 추구하는 그래픽의 특성 차이니 단점으로 짚고 넘어가긴 어렵다. 피처폰에서 돌아가는 모바일 버전도 있는데, 생각보다 걸출한 그래픽을 보여준다. 대충 플레이스테이션에서 폴리곤과 텍스쳐를 적당히 개선한 정도의 그래픽으로 국내에도 정식 발매되었다. 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 일정 버전 이상의 OS에서 추가 데이터가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 묘한 버그가 있다. 정황상 신버전의 OS에 맞춰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 뭔가 꼬여서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걸 마켓에 고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별점란은 화려한 별점 테러에 시달렸다. 이런 '신버전 OS와의 호환성 작업 포기'는 딱히 EA만 이러는건 아니므로 '역시 EA'라고 까고가진 말자. 반다이 남코도 게임 여럿의 호환성 작업을 포기했다. 1편이 출시된 이후 2편의 iOS/안드로이드 버전도 출시되었다. 이쪽의 경우 PSP/피처폰으로는 대응되는 작품이 나오지 않았는데, 둘다 '철지난 기기'가 된것이 이유로 보인다. 낼려면 못낼건 없겠지만 굳이 해당 기기용의 리소스까지 따로 제작해서 내기에는 수익성이 없다고 본 것으로 추정된다. 전작과는 달리 코스가 더 다양하고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서 팽이치기의 느낌이 크게 감소했다. 도심 코스에서조차 벽에 거의 평판에 가깝게 빽빽히 들어서있던 건물들도 좀 더 현실적으로 듬성듬성 배치되는 등 코스의 구성은 전작보다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지만... 여전히 전반적으로 평평하다. 아무래도 개발에 쓰인 엔진에 어떤 문제가 있었던거 아닌가 싶지만 물증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